Life 54

시력검사 1.0까지만 보는 이유

시력검사 1.0까지만 보는 이유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받는데 시력이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1.0까지만 재고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았나요? 그 이유는 그날의 시력표의 조도, 주변의 밝기, 내 눈의 상태(눈물 양, 건조증 동공의 긴장, 근육 수축 등) 당양한 요인으로 시력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니 시력 2.0이 꼭 1.0보다 더 좋은 것이 아니며 1.0까지를 정상 시력이라고 해서 시력을 1.0까지만 측정한다고 합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력이 2.0 1.5 1.0이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 여러분 잠을 자다가 한 번씩 종아리에 쥐가난 경험 있으시죠?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원인 1. 혈액순환 저하 2.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피로물질 3. 탈수 4. 골반 긴장 5. 허리디스크, 척추 손상 등 보통 평균적으로 수면 중 쥐가 나는 이유로는 낮에는 활발한 활동으로 다리에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다 이후 밤에 수면을 취하게 되면서 혈액순환 능력이 떨어지고 수축, 경련도 더 잘 나타나다 보니 쥐가 종종 나는데요 사실 이런 경우는 그냥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지압 마사지로 단단해진 근육을 풀어주면 되는데요 하지만 만약 이런 현상이 특정부위에서나 아니면 너무 자주 발생할 시 허리디스크나 척추, 골반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꼭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여름 감기 겨울보다 독한 이유

여름 감기 겨울보다 독한 이유 왜 감기는 추운 겨울보다 여름에 더 독하고 오래갈까요? 1. 여름 감기 바이러스들은 뱃속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바이러스들은 배출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콕사키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2.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일반적으로 콧물, 감기 증상, 식욕부진, 미열 같은 증상들이 보이며 더 심해 질시 여름 감기 특징인 구토, 설사, 고열, 몸살을 동반한다 3. 감기는 추운 공기로 인한 것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여름처럼 더운 날은 실내 실외 이동시 급격한 온도 변화로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게 하고 치료를 더디게 한다 ◎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감기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은 미지근한 물 자주 섭취, 손 씻기와 같은 자기 몸 관리가 정..

출생년도로 보는 나이 계산법

출생년도로 보는 나이 계산법 우리는 새로운 사람과 인연을 만날 때 서로의 나이를 말해주거나 물어보게 됩니다 이럴 때 보통 본인의 나이를 말해줄 때도 있지만 출생년도로 말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는 데요 그럴 때는 바로바로 나이 계산이 되지 않아 곤혹할 때가 있곤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쉽고 간단하게 출생년도로 나이를 계산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올해와 알고 싶은 나이(출생년도)에서 각각 1900년을 빼줍니다 예시) 2021-1900=121 1970-1900=70 여기서 이제 올해에서 출생년도 빼주고 1을 더하면 나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예시) 1970년생 121-70+1=52세 1985년생 121-85+1=37세 2006년생 121-106+1=16세 (그럴 일은 잘 없겠지만 ^^;) ※ 만..